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설]학력주의가 낳은 지역균형선발 학교장 추천 소송전

고교 3학년생이 서울대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이 잘못됐다며 효력정지를 주장하는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학교 측이 교과 성적이 가장 우수한 자신을 제쳐놓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다른 학생을 추천한 것..

[사설]우병우 난국 구경만 하는 이정현, 집권당 대표 맞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청와대 눈치 보기가 도를 넘었다. 국정의 주요 축인 집권당의 대표가 몸을 사리며 국정의 난맥상을 방치하고 있으니 박근혜 정권이 중심을 잃어도 대책이 없다. 새누리당 이 대표는 지난 9일 당 대표로 선출된..

[사설]음주사고 은폐·검증실패 이철성, 경찰청장 자격 없다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의 음주운전 사고 은폐 경력이 속속 드러나면서 청와대 공직 검증 시스템의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 시 경찰관 신분을 속인 사람이 어떻게 23년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경찰총수 자리에 ..

[사설]학력주의가 낳은 지역균형선발 학교장 추천 소송전

고교 3학년생이 서울대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이 잘못됐다며 효력정지를 주장하는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학교 측이 교과 성적이 가장 우수한 자신을 제쳐놓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다른 학생을 추천한 것..

[사설]우병우 난국 구경만 하는 이정현, 집권당 대표 맞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청와대 눈치 보기가 도를 넘었다. 국정의 주요 축인 집권당의 대표가 몸을 사리며 국정의 난맥상을 방치하고 있으니 박근혜 정권이 중심을 잃어도 대책이 없다. 새누리당 이 대표는 지난 9일 당 대표로 선출된..

[사설]음주사고 은폐·검증실패 이철성, 경찰청장 자격 없다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의 음주운전 사고 은폐 경력이 속속 드러나면서 청와대 공직 검증 시스템의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 시 경찰관 신분을 속인 사람이 어떻게 23년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경찰총수 자리에 ..

[공감]국가 조종실의 ‘판단력 장애’

대중, 대일 외교의 실패, 사드 같은 중대 사안에 대한 졸속 접근, 막장 비리를 쏟아내는 제 식구 감싸기 등 정부의 판단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보수언론까지 나서서 ‘판단력 고장’이라며 연일..

기승전 “정권”…테러방지법은 잊었나

딱히 어느 당이랄 것도 없다. 대선이 1년 남짓 다가오자 모든 정당의 관심은 정권 유지 혹은 교체가 되어 있다. 정치인들 개인 차원에서나 정당 전체 차원에서나 말도 행동도 머리 돌림도 모두 “대권”이라는 두 글자를 중심으로 움..

국기를 세우려면

국기를 흔든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손에 들고 흔드는 국기(國旗)로 오인하는 분은 없겠지만, 국기(國基)인지 국기(國紀)인지를 두고는 생각이 다르거나 뒤섞이는 것 같다. “저출산으로 흔들리는 국기를 강력한 정책으로 바로잡아주..

[이대근 칼럼]조용한 집권, 꿈도 꾸지 마라

낯선 풍경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반대라는 기존 입장을 과감히 폐기할 때였다. 당내 분란이 일지 않았다. 작은 차이로도 갈라지고 그 때문에 집권으로부터 멀어져도 신경 쓰지 않던 더민주였다...

[문화비평]심각성 알면서 잊고 사는 두 가지

올여름, 서울의 열대야 기록일수가 30일을 넘었다. 입추가 지났고, 더위가 꺾인다는 처서도 지났지만 수은주는 연일 30도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농작물의 피해 증가와 지쳐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미디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