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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도 DIY 시대

재난도 ‘DIY(Do It Yourself·스스로 해결하라는 뜻) 시대’다.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지만 국민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 재난 대비 시스템은 없다는 것뿐이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먹통이었고, 긴..

[기고]한글을 파괴하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인터넷상에서 한글 파괴 현상이 심각하다. 예를 들어 방가방가(반가~ 반가~), 차칸남자(착한 남자), 칭구(친구) 등은 한글 맞춤법을 무시하고 편한 소리대로 적으려고 한다. 이러한 한글 파괴가 한글 맞춤법 체제를 흔들고 있다...

[이택광의 왜?]‘국가는 없다’는 상상, 그 이상의 현실

지난 12일 늦은 저녁을 먹고 있던 중 식당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동행했던 이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지진 같다는 말을 건넸다. 그리고 몇 분 뒤 경주에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속보가 떴다. 진짜 지..

재난도 DIY 시대

재난도 ‘DIY(Do It Yourself·스스로 해결하라는 뜻) 시대’다.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지만 국민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 재난 대비 시스템은 없다는 것뿐이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먹통이었고, 긴..

[기고]한글을 파괴하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인터넷상에서 한글 파괴 현상이 심각하다. 예를 들어 방가방가(반가~ 반가~), 차칸남자(착한 남자), 칭구(친구) 등은 한글 맞춤법을 무시하고 편한 소리대로 적으려고 한다. 이러한 한글 파괴가 한글 맞춤법 체제를 흔들고 있다...

[이택광의 왜?]‘국가는 없다’는 상상, 그 이상의 현실

지난 12일 늦은 저녁을 먹고 있던 중 식당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동행했던 이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지진 같다는 말을 건넸다. 그리고 몇 분 뒤 경주에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속보가 떴다. 진짜 지..

[아침을 열며]“가을이니까!”

“내소사 다녀왔으므로 내소사 안다고 해도 될까/ 전나무 숲길 오래 걸었으므로/ 삼층석탑 전신 속속들이 보았으므로/ (…)/ 내소사도 나를 사랑한다고 믿어도 될까/ (…)/ 그가 붉은 단풍으로 절정의 시간을 지날 때나/ 능가산 ..

[여적]스티븐 호킹

천재들이 내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익숙한 얘기지만 스티븐 호킹 박사(74)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시간의 역사>나 <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 같은 저서에는 그가 동료 교수들과 블랙홀 등 천체물리학을 놓고 벌이는 내기 에피소드..

‘염소 씨의 외출’

흰 염소가 푸른 언덕을 끌고 간다 볼 때마다 산의 위치가 바뀌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어제의 산에 가서 염소를 찾는다 염소가 없다 눈과 머리가 여러 개가 되어 펄럭이지만 염소는 보이지 않는다 몇몇의 노인들은 풀밭 위에 잠..

[별별시선]거울도 안 보는 남자

남자들을 여장시키는 행사를 요즘에도 여기저기서 하는 모양이다. 일단 이 점을 분명히 해두자. 한국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여장남자 외모 품평회’는 정치적 올바름의 잣대를 적용할 때 불편한 일이다. 남자들이 부끄러워하는 건 그다..

[정동칼럼]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00여 명에 이른다. 매년 태어나는 아이들 200명 중의 1명은 성인이 되기 전에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는 셈이다. 사고까지 포함하면, 140명 중의 1명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