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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31)
[전문]안철수 귀국 기자회견 "가시밭길 걷겠다"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11일 오후6시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원병 출마 선언 배경과 안철수표 '새정치' 구상을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먼저 지난 대선과정에서 성원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부족함과 준비 부족으로 새 정치에 대한 국민여망을 실현시키지 못했고 설령 정책 비전의 방향이 옳았다고 해도 국민 고통 땀냄새를 담아내는 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니다. 저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이런 부족함에 대해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후보 사퇴에서 새정치를 위해 어떤 ..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3. 3. 11. 17:33
[전문] 김종인-윤여준, 손석희 시선집중 출연 토론

박근혜 캠프와 문재인 캠프에 영입될 때부터 여러 해석과 관심을 낳았던 김종인과 윤여준 두 사람이 오늘 아침 MBC라디오 에 출연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윤여준 문재인 캠프 국민통합위원장은 얼마 전 '보수주의자인 윤여준이 왜 문재인을 지지하는가'라는 TV찬조연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대표적 정치원로 두 사람의 토론 전문을 정리해봤습니다. **경제민주화 (윤)김종인 위원장이 말하는 경제민주화 참뜻을 새누리당은 이해 못한다. (김)새누리당 의원 150명에게 경제민주화 올바른 인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는 철저히 인식하고있다고 본다. (윤)박근혜 후보, 결정에 말한마디 이유도 달지 못하는 제왕적 후보라고 알고 있다. 그런 수직적 리더십을 가진 제왕적 후보가 다른 국회의원..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12. 18. 10:27
장하성 "왜 이정우 교수를 통해 김종인 박사와 논의해야 하나"

10월 19일 아침 KBS 1Radio 에 출연한 장하성 고려대 교수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장 교수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역을 맡고 있습니다. 홍지명 오늘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역을 맡고 있는 고려대 장하성 교수를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장하성 네. 안녕하세요. 홍지명 안철수 후보의 정책은 포럼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겁니까? 장하성 기존의 대선캠프에서는 이제 몇몇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그런 구조를 갖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국민들의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서 약 200여개의 국민 포럼이 이미 자발적으로 만들어졌고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교통문제 개선 포럼이랄지, 방과 후 학교가 신나는 포럼, 각 지역에..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10. 19. 11:21
[전문]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후 질의응답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마 선언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전문입니다. - 정치 경험 없다고 했다. 선거운동에 함께 할 각계 전문가들에 어떤 분들이 있나?정치경험없는 것 맞다. 그러나 과연 정치경험 많은 것이 좋은 건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 저에 대한 열망이 21세기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들, 정치개혁, 혁신, 영어로 이노베이션, 혁신 경제, 디지털 마인드와 수평적 리더십만이 우리가 처한 많은 문제 풀 수 있다고 한다. 직접적 정치경험 부족하나 대신 다양한 분야 현장에서 IT, 의학, 경영,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이 정치하는 데 플러스가 됐으면 됐지 마이너스 안 된다고 판단하신 듯하다. 같이 할 분들은 이 자리에서도 참석을 하셨고 앞으로도 기회를 봐서 예를 갖춰서 적절한 시기에 ..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9. 19. 15:44
[전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대선 출마선언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저는 지난 7월말에 말씀 드린 대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동안 저는 재미있는 별명도 얻었고. 또 최근에는 저를 소재로 한 유머도 유행하더군요. 그동안 제 답을 기다려오신 여러 분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기업인과 교수의 삶을 살아온 저로서는, 국가경영의 막중한 책임을 지는 결심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명예퇴직을 앞둔 중년의 가장, 30대의 쌍둥이 엄마와 같은 많은 이웃들을 만나 뵈었고, 각 분야에서 경륜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도 만났습니다. 가능하면 조용하게 경청하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 한분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저..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9. 19. 15:09
[전문] 박근혜 후보, "친구사이 전화통화 침소봉대도 구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오늘 MBC라디오 과 전화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박 후보는 안철수 원장 불출마 종용 논란에 대해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지만 친구사이의 전화통화를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도 구태정치가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5.16과 유신에 대해서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네요. 박 후보의 대표 정책방향인 '경제민주화'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좀 알쏭달쏭합니다.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이한구 원내대표의 생각이 차이가 없다', '5년 전 줄푸세와 지금 경제민주화는 맥을 같이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전문을 정리했습니다. *주요발언 -친구사이 전화통화를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도 구태다.-(정준길 공보위원은)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박지만 저축은행 연루 의..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9. 10. 11:39
[전문]힐링캠프 출연한 안철수, "가능성 열어놓고 판단 한번 해보시라. 조만간 결정하겠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23일 밤 SBS 예능 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 출연했습니다. 책 출간이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방송 출연이 초미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안 원장은 이날 방송에서도 대선출마 여부는 "조만간 결론을 내겠다"는 말로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안 원장은 책을 낸 배경으로 "제 생각이 지지자들의 기대수준에 맞는 것인지 지지자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고 했죠. 방송에서 한 얘기를 전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안철수의 생각'이 나라를 맡길 수 있을 만한 것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 무릎팍 도사 출연부터 지금까지 안철수 원장의 행보를 기록한 뉴스라운드업은 여기로. http://khross.khan.kr/147 주요발언-저는 숨은 의도를 갖고 말한 적이 없고 저는 의도가 있으면 의도..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7. 24. 01:28
안철수 대담한 제정임 교수, "안 원장, '가야 할 길이면 상처받는 건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인터뷰해 화제가 된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가 오늘 오전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왔습니다. 제 교수는 여야 경선이 시작되는 지금 타이밍을 맞춰 책을 낸 거 아니냐는 지적에 “어떤 정치적 의도나 계산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안 원장은 제 교수와 인터뷰에서 책을 낸 이유를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판단력 등 충분히 설명을 못 드린 상태에서 이런 지지율이 나오는데 과연 이것이 온전한 지지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제 교수는 안 원장의 복지는 “중산층까지 혜택을 주는 보편적 복지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인 반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복지는 “기본적인 틀이 선별적 복지의 아이디어에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지난 칼럼=====/생생 시사데이터 2012. 7. 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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