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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칼럼/생각그림

주문을 외워보자

경향 신문 2021. 2. 16. 09:48

나무에 아크릴 펜(15x15cm)

사랑과 행복이 넘쳐납니다. 모든 것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싹들이 돋아나고 새로운 색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난 할 수 있습니다. 난 잘할 수 있습니다. 난 잘해낼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주문을 걸어 봅니다. 주문의 효력이 떨어지기 전에 어서 밖으로 나가서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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